[이튼알렌] 미국 명품 수입 엔틱가구 이튼알렌 삼성점 NEW OPEN 행사 개최
[이선영 기자] 미국 내 인지도 1위 명품 가구업체 ‘이튼알렌’이 서울 삼성동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공식행사의 사회는 이튼알렌과도 인연이 깊은 김효석 교수(한국영상대)가 맡았으며 행사에는 300여명이 이튼알렌 매니아 고객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회를 맡은 김효석 교수(한국영상대)는 ‘김효석의 직업 맞추기’로 행사를 시작하며 보기로 영화배우(영화 식객), 가수(팔로우), 교수(한국영상대), CF 모델(보험) 등 10가지 직업을 들며 참여한 고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튼알렌의 이승은 실장은 “이날 참여한 분들에겐 180만원 상당의 콘솔 10종과 80만원 상당의 램프 5종이 추첨을 통해 지급되었고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튼알렌의 홍보와 마케팅은 김효석 교수를 공식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성과중심 컨텐츠 개발 전문 기업, 주식회사 낙천’이 맡게 될 예정이다.
낙천의 황주원 대표는 지난 13년간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왔으며 명품 판매와 인터넷 홈쇼핑에 특화되어있는 마케팅 기법인 ‘브래 인 마케팅(BraIn Marketing)’ 개발하여 13여 년간 100억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올렸다.
이런 혁신적 마케팅 기법으로 자사의 교육 컨텐츠, 강사(김효석 교수 외 13명), 명품 브랜드 상품 등을 마케팅 하고 있으며, 명품 수입 가구 이튼알렌의 기업 브랜드에 가장 최적화된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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