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이튼알렌]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협찬 가구 소개 4 / 이요원 방 침실 가구 / 수입 엔틱 가구

 
 
이튼알렌에서 협찬하고 있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요원 방의 침실 가구를 소개합니다.
 
그룹 회장의 딸로 등장하는 이요원 방에는 클래식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다양한 가구가 협찬되었는데요.
이전 사무용(오피스) 가구에 이어 마지막으로 침실 가구를 포스팅합니다.
 

종영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협찬되어 '송혜교 침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메종 엘리스 베드'를 비롯하여 이튼알렌만의 클래식 엔틱한 침실 가구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황금의 제국' 이요원 방의 촬영 세팅장 사진입니다.
 
 
 
사진에 배치된 침실 가구들 모두 이튼알렌에서 협찬하고 있는 상품이며,
메종 엘리스 베드, 랜던 오토만, 퍼시 쓰리-드로어 체스트, 엘리스 테이블입니다.
 
 
 
 
 
 
 
 
그럼 '송혜교 침대'로 유명한 메종 엘리스 베드부터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이튼알렌의 메종 엘리스 베드(Maison Elise Bed)
 
 
Maison 컬렉션의 엘리스 베드는 조인성과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협찬 가구 
널리 알려졌습니다.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사용했던 침대라 '송혜교 침대'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튼알렌 메종 엘리스 침대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19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쓰였던 가구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그 시대에 볼 수 있었던 예술 조각 하나하나를 침대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침대 곳곳에 있는 조각들은 이튼알렌의 장인들이 세심한 공정을 거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각하여
단순한 침대 프레임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방에 이어 '황금의 제국' 이요원 방까지 협찬되고 있는 엘리스 베드
 
 
이태리풍의 고전적인 멋프로방스풍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면서
부잣집 딸, 공주 풍의 침실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튼알렌 메종 엘리스 베드의 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튼알렌의 랜던 오토만(Landon Ottoman)
 

오토만(Ottoman)이란 터키의 오토만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서양에서 사용되는 긴 의자의 한 형식이며,
발걸이로 쓰이는 등받이 없는 쿠션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고 표면에 직물을 씌운 나지막한 의자입니다. 
 
 
랜던 오토만을 이요원 방에서처럼 침대 옆이나 거실, 안방에 배치하면 
소파와는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튼알렌 랜던 오토만의 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튼알렌의 퍼시 쓰리-드로어 체스트(Percy Three-Drawer Chest)
 

퍼시 쓰리-드로어 체스트는  3개의 서랍약간 경사진 모서리, 굽은 다리로 제작되었는데
이러한 굽은 다리 디자인Anne 여왕 시대 가구의 특색입니다.
 

퍼시 체스트는 Maison by Ethan Allen 컬렉션 상품으로 
18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움부터 19세기 프랑스의 품격까지 하나의 가구에 담아낸
이튼알렌만의 품격있는 가구 컬렉션입니다.
 
 
 
 
이튼알렌 퍼시 쓰리-드로어 체스트의 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튼알렌의 엘리스 테이블(Elise Table)
 
엘리스 테이블은 메종 엘리스 베드, 퍼시 쓰리-드로어 체스트와 함께 Maison by Ethan Allen 컬렉션의 상품이고,
줄기를 꼬은 형태의 고정 선반 2칸, 장미 모양의 조각, 점점 가늘어지는 홈이 파인 선반 다리가 특징입니다. 
 
 
 
 
이튼알렌 엘리스 테이블의 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상품 구입 및 기타 문의는 아래 이튼알렌 삼성점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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